브람스안마의자가 가구같은 디자인이 특징인 안마의자 ‘루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람스에 따르면 루시S4700은 집 안 전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지 톤 컬러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전제품보다는 가구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마사지 기능 또한 다양하다. 4개 마사지볼이 인체 굴곡에 맞게 설계된 SL프레임을 따라 움직이며 전신을 지압해준다. 어깨, 팔, 종아리, 발 전신 에어마사지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종아리 스크럽 마사지 △블루투스 스피커 △사이드 리모컨 등 총 12개 마사지 모드가 탑재됐다.
브람스 관계자는 “안마의자의 필수 기능은 모두 탑재하면서도 디자인적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며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루시 안마의자를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2.│ 아시아에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