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안마의자가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람스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서울월드컵 경기장 인근 홈플러스 월드컵점 내 2층 가전매장에 입점했다. 브람스에 따르면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출구와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브람스안마의자 상암점에서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골든이글'을 비롯한 △빅토리아 △앨리스 △뉴테드 등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다. 안마의자 전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브람스 관계자는 “브람스 상암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상암점체험 매장을 방문하여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안마의자 전용 러그를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가습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8.│아시아에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