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가 에어 마사지 기능에 특화된 신형 다리마사지기 '다리미인 에이스(ACE)'를 출시했다.
23일 브람스에 따르면 다리미인 에이스는 종아리 양 옆과 발 등에 에어셀이 탑재돼 있어 발과 다리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듯 지압해준다.
여기에 종아리 후면에도 에어셀과 지압봉을 탑재해 종아리 뒷부분도 빠짐없이 지압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바닥은 롤링 기능을 통해 케어 받을 수 있다.
일체형 리모컨을 통해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지압, 릴렉스, 힐링 3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를 원터치로 즐길 수 있다. 온열 테라피 기능도 더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브람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다리 안마기 ‘다리미인 ACE’는 특히 에어 마사지 기능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에어 마사지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2022.02.23. │아시아에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