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브람스안마의자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지하 1층에 브람스안마의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람스안마의자 마산점 전시 품목으로는 △골든이글 △루쏘소 △골든이글-엣지 △루카S △지이루디 스툴체어 등 다양한 안마의자 모델이 있다. 다리 마사지기 각선미922S, 뉴다리애, 눈 마사지기 등 다양한 소형 마사지기도 체험 가능하다.

하체 케어에 특화된 프리미엄 모델 '골든이글(BRAMS-S8833)'은 자사 타 안마의자 종아리셀보다 더 길어진 약 35cm의 장폭 에어셀을 탑재했다. 4D 안마볼을 적용, 인체 굴곡에 따라 5단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브람스 관계자는 “브람스안마의자 마산점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분이 피곤한 몸을 풀 수 있는 차별화된 안마의자와 마사지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며 "마산점 팝업스토어 오픈 이벤트를 활용해서 언제나 최고의 품질만을 제공하는 브람스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지급, 롯데카드 이용 시 3%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2023. 04. 11 │아시아에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