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브람스안마의자는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3)'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8일 브람스안마의자에 따르면 KIMES 전시회 4일간 브람스안마의자 전시 부스는 국내외 의료인과 관람객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브람스안마의자는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릴렉스베드'는 누워서 안마받는 제품으로 많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골든이글 S8833, 루쏘쏘 S8300, 골든이글스타 등과 같은 프리미엄 안마의자는 직접 체험해야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만큼 현장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며 “15년째 KIMES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많은 관람객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브람스생활건강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4년 연속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2023. 03. 29 │아시아에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