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안마의자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안마의자 로드쇼를 선보인다.
16일 브람스안마의자에따르면 이번 로드쇼에서는 브람스안마의자 프리미엄 라인 △골든이글 △빅토리아 등을 선보인다. 다리마사지기 △다리애NEW909 △각선미946 등도 공개할 계획이다.
골든이글은 4D안마볼을 탑재해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제공한다고 브람스 측은 설명했다. 35cm 장폭 종아리에어셀이 탑재돼 무릎 위까지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듀얼 다리길이 조절 기능을 통해 종아리 유닛과 발 유닛이 각각 자동으로 상하 길이를 조절해준다.
빅토리아는 마사지 시작 시 초정밀 체형인식 센서가 약 60초간 체형을 스캔, 더욱 밀착감 높은 마사지를 제공한다. 안마의자 작동 중 각도 변경 시에는 장애물이 끼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끼임 방지용 안심 센서가 장착돼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람스 관계자는 “브람스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한 고객들이 타사 제품과 비교해본 뒤 기능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코스트코 하남점 로드쇼 행사 기간동안 많은 하남시민 분들이 코스트코 내 브람스안마의자 체험존을 방문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3.17.│아시아에이│기사보기>